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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율은 모델로 데뷔했고 지금은 배우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은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소속사에서도 황망함과 안타까움을 표현했습니다. 

소속사 발표에 따르면 오늘 4월 11일 정채율이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나이 26세의 꽃다운 나이에 전해진 비보입니다. 

항상 연기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진심이었던 배우였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출연 중에 있던 웹소설 원작 드라마 '웨딩임파서블' 측도 고인의 명복을 빌고 향후 일정을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정채율은 2016년 '데블스 런웨이' 라는 모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알려졌고, 연기활동은 2018년 '딥'이라는 영화에 캐스팅되면서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향년 26세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게 되어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